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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는 얼굴이 아니라 당신의 행동에서 결정되는 것이다

동영상(자기계발)/척 CHUCK

by 세상 온갖 잡지식 2022. 8. 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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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CHUCK

원제: 찐따인줄 알았는데 여배우들이 줄섰다는 마성의 남자 (feat. 듄 티모시 샬라메)

 

 

 

 

 

여성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티모시 샬라메

 

 티모시 샬라메는 1995년 미국에서 태어난 배우로 인터스텔라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콜미 바이 유어 네임, 작은 아씨들, 듄, 돈 룩 업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대세 배우로 확고히 입지를 다지고 있다. 거기에 여러 여배우들이 이상형으로 점찍고 있는 배우로 뽑히기도 하였다. 윤아는 티모시가 사귀자고 하면 키스도 해도된다고 하고 마블의 스칼렛 위치를 연기한 엘리자베스 올슨은 티모시의 티셔츠를 사기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우리가 생각하는 전통적 알파메일과 다르게 굉장히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이야기를 할 때 눈을 내리깔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는 등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그 어색한 모습마저 긍정적 에너지로 보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첫번째 이유로 티모시 샬라메는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뿜는다.

 

 인터뷰에서 그는 이 자리가 어색하냐는 질문에 당연히 어색하다고 하지만 밝은 미소를 지으며 긍정적 바디랭귀지를 구사한다. 때로는 언어보다 그걸 전달하는 방식이 중요하다. 그는 시종일관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어색한 모습을 상쇄한다.

 

 콜미바이유어네임은 퀴어영화로 티모시는 작중 다른 남자 배역과 베드씬을 찍은 바있다. 그는 거기서 복숭아로 자기위로를 하는 모습이 있기에 나중에 복숭아에 사인해서 줘야할지도 모르겠다는 답변을 한다. 다소 어색하고 불편할 수 있는 대화 주제에 관해 이야기할 때도 그는 움츠려 들지 않고 계속 웃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지한다.

 

 또한 그는 부끄러움이나 어색함을 느낄 때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분출함으로써 주변인의 호감을 사는 매우 효과적인 전략을 구사한다. 많은 사람들은 놀림의 대상이 되는 것은 기본적으로 약하고 사회적 권력구조의 하단에 위치해있다는 방증으로 해석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장난과 농담은 대부분 친근함의 표현으로 활용되기에 이에 대응하는 방식이 가장 중요하다.

 

 장난과 농담에 대해 인상을 쓰거나 시선을 회피하고 목소리가 작아지는 등의 위축되고 소심한 어투로 이어지는 경우 실제로도 자존감이 낮고 매력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

 

 

 농담을 당했을 때는 상대방이 나쁜 의도가 없이 친근함의 표현으로 농담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다만 실제로 당신의 기분을 나쁘게 하고 깔아뭉개려는 목적으로 농담한 경우에는 강경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다. 이 부분에 대한 건 다른 영상에서 자세히 알려주겠다.

 

 

 두번째 이유로 감정에 진솔하다. 티모시는 어색한 경우 그것을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것은 상대방에게 인간적인 호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동시에 높은 자존감을 가졌다는 것을 전제하기에 상대에게 매력적인 모습으로 비춰진다.

 

그 사람의 자존감은 회복탄성력의 여부가 결정한다. 부정적 감정과 사건은 언제나 찾아오기에 그것을 나쁘게만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자존감 상승에 큰 도움이 된다.

 

 

 세번째 이유로 티모시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확고한 신념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매력적인 이들은 대게 자신의 건강하고 확고한 신념과 가치관을 정립하고 이를 대외적으로 표출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물론 이성적, 상식적으로 수용할 수 없는 가치관은 예외적이지만 확고한 신념과 가치관은 그 사람이 의견을 표현하는 것에 더 자신감있도록 보여지게 한다.

 

 

 

 

유튜브 댓글

 

결론 : 잘생김이 묻어나오는 얼굴은 모든걸 긍정적으로 바꾼다

 

앤드류 테이트처럼 졸라 쎄고 강해보이는 남자만 알파남이 아님. 알파남의 바탕에는 긍정적, 자신감이 자리해야 하는데 티모시도 그렇다는 것. 발산하지 않고 포용하는 매력이 바로 이런 것. 앤드류 같은 상남자가 남녀가 따르고 싶어하는 부류의 알파라면, 티모시는 남자든 여자든 뭐든 해주고 싶게 만드는 부류의 알파.

 

중요한 것은 외모와 에너지이다

 

코멘트: 영상을 보면 티모시가 한 행동과 멘트들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으니 이해가 더 잘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H1pMK9tiSg&list=LL&index=10

#척CHUCK

#티모시샬라메

#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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