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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현 문제점(PC주의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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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상 온갖 잡지식 2022. 8. 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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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베

원제: 요즘 '마블'에 대한 솔직한 생각 (PC아님)

 

평소 많이 보던 마블에서 갈수록 복잡미묘한 감정을 많이 느끼게 되었는데 <쉬 헐크>나 <미즈 마블>에 대한 오프닝에서 이에 대한 생각이 확고해졌다. 마블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 3가지에 대해 이야기해주겠다.

 

 

주인공답지않은 행보

 

주인공은 영화가 주목하고 조명하는 인물이다. 그렇기에 영화에서는 주인공을 소개하고 문제가 생기면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주인공 중심으로 보여주어야한다. 하지만 최근 마블에서는 그렇지 않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서는 완다를 억제한 역할은 주인공인 닥터 스트레인지가 아니라 아메리카 차베즈가 수행하고 스트레인지는 차베즈의 각성을 위한 도구로써 이용된다.

<로키>에서도 주인공인 로키가 아닌 새로운 캐릭터인 실비의 선택으로 결과가 바뀌며 <토르 러브 앤 썬더>에서도 하이라이트는 마이티 토르에게 돌아간다. 이러다보니 요즘 마블은 주인공이 두명이거나 아무도 주인공이 아닌 느낌이 강하다.

 

 

기존 캐릭터에 대한 예우

 

<미즈 마블>의 오프닝을 보면 주인공 카말라가 캡틴 마블을 존경하는 찐팬임을 보여준다. 근데 여기서 나오는 대사가 아주 가관이다. 어벤져스가 지구를 구하려했지만 처참하게 지고 있었고 그 와중 캡틴 마블덕에 이길 수 있었다라는 내용이다. <쉬 헐크>에서는 헐크보다 뛰어난 역량을 가진 쉬 헐크에 대한 모습을 보여주고 헐크는 조금 침울해하는 표정이 나타난다.

마블은 <007 스카이폴>을 통해 옛 것을 어떻게 대하는지 <로건>이 울버린을 어떻게 퇴장시키는지 배워야한다.

 

 

슈퍼히어로의 무게

 

마블은 아이언맨을 통해 슈퍼히어로여서 하는 고민과 책임에 대해 이야기했다. 토르와 스파이더맨 그리고 캡틴아메리카 또한 그렇다. 근데 페이즈 4에서 등장한 새로운 캐릭터들인 실비, 샹치, 문나이트 등의 인물들은 대의보다는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슈퍼히어로써의 무게와 책임감이 없으니 그들에게 이해는 할 수 있겠지만 그들의 행동에 감동받기는 어려워졌다.

 

 

유튜브 댓글

 

3번에 대해 보충설명하자면! 댓글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후속작이나 어벤져스 시리즈가 나오면 어느정도 해결되겠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현재 페이즈4에는 아이언맨이나 캡틴 아메리카의 뒤를 이을 만큼, 아니 잇지 않아도 되지만 어쨌거나 '히어로의 히어로' 즉 고민과 책임감이 느껴지는 무게감 있는 신캐가 혹은 성장한 기존 캐릭터가 없다는걸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뭐 이것도 어벤져스가 나오면 해결되겠지만요. (문제는 그게 무려 2025년이라는거..)

 

페이즈 4 이전의 캐릭터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만들면서 서사를 빌드업해내고 성장해 보임으로써 히어로의 책임감과 내면적 외면적 성장을 잘 볼 수 있었는데 현재는 서사도 부실하고 후반에 뿅하고 나타난 만큼 오버 밸런스로 나오는것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코멘트: 나루토 정주행 꿀잼

 

https://www.youtube.com/watch?v=2nRMOnZn5fw&list=LL&index=12

#김다베

#마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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